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반지의 제왕 (문단 편집) == 작중 외양 묘사에 대해 == 전체적으로 고대 설화의 형식을 많이 가져온 작품 특성상 주요인물 조차 그 성격과 행동 등이 묘사의 중점이 되며, 대다수의 외양 묘사들은 부록에서 한 줄, 지나가면서 한 줄 이런 식으로 자세하게 설명되지 않아 다양하게 해석될 여지를 남겨둔다. 일부 콕 찝어서 묘사된 몇몇 인물들을 제외한다면[* 회색 머리칼을 가진 간달프, 흑발에 짙은 피부를 가진 아라고른, 금발을 가진 갈라드리엘, 뿌리부터 언어까지 완전히 앵글로색슨인 로한인들 등] 아주 세밀한 외형 묘사는 많지 않은편이다. 레젠다리움에서 요정의 북유럽신화 기원을 감안하거나, 초기의 목적(영국인을 위한 신화였으나 계속 집필하면서 노선이 변경됨)을 감안한다면 기본적으로 서구인으로 생각할 수는 있다. 위키에서 자주 나오는 우스개소리인 [[발록]]의 날개, [[레골라스]]의 머리색에 대한 톨키니스트 논쟁도 이런 외양묘사의 부정확함에 대한 연장이라고 할 수 있다. 자세한 사항은 각 문서 참조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